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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다녀 왔으니.. 후기를 올려야죠? ^^ 09.08.03 16:32
황선규 HIT 1650
음..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다 되었네요..
그동안 생활이 바빠서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서운치 않으셨죠? ㅋ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아이 하나에 두 가족.. 총 5명이서하루를 보내고 왔는데.. ^^ 오는날에는 비가 무척 많이 왔죠.. ^^

그곳을 생각하면.. 집짓느라 부지런하신 사장님과 친절한 사모님(아내분이시니까? ㅋㅋ)이 생각 납니다..

두 아드님두요..^^

7월초라서 그런지 물이 재법 많이 차가웠지만.. 그래도 아이도 잼나게 놀고.. 저희도 나름 잼나게 놀았습니다.

추울때는 따듯한 찜질방이 있어서 몸도 다시 녹이고.. 물과 찜질방을 들어가기를 반복하고.. 아이는 수영장에서 계속 놀고 싶다고 그러고 ㅎㅎㅎ

겨울엔 극기훈련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ㅎㅎㅎ 얼음을 깨고 들어갔다가 후다닥 찜질방에 들어갔다가. ㅎㅎㅎ

그러다보면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해 질것 같고.. ㅎㅎ

방 앞에있는 산딸기도 먹어보고.. 무공해 고추에.. 근처에서 자라는 방가지 따다 고기에 싸 먹는맛도 그만이었습니다.

그래도 젤로 좋았던건 객실.. 방도 넓고 따듯하고.. 앞으로 펼처진 경치도 좋고.. 맑은 공기..^^ 저희 식구들 모두가 갈때는 너무 멀다고 투덜대더니 막상 도착해서 경치보고.. 분위기를 보더니 자기네 부모님이랑 같이 다시 찾겠다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ㅎㅎㅎ

저희도 부모님 모시고 한번 더 찾아가 볼까 합니다..^^

모쪼록 건강히 잘 계시고.. 다음에 뵐때도 따듯하게 받아주셔야 해요!!?? ㅋㅋ

그럼 다시 찾는 그날까지 이쁜집 많이 부탁 드려요.^^

참.. 이번에 저희가 느낀건 음.. 탈수기 쬐매난거라도 하나 있었으면
했어요.. 물론 그런게 있는곳은 거의 없겠지만.. 작은 희망 사항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
처음으로 인제관광농원을 찾는분들께 도움되시라고..
자가용으로 오다가 저희는 조금 길을 잘못들었었는데..
정철검문소에서 우회전 해서 약 10분~20분 정도 더 가야 합니다.

그러다 새로 길을 닦은 내리막길이 나오는데.. 거의 끝무렵에 좌회전 해야 합니다. 좌회전 해서도 약 3~5분 정도 올라가야 하구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신나게 직진했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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