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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2박3일 효도 휴가. 09.08.11 14:29
한성재 HIT 2549

 



20009년8월8일부터 2009년 8월10(2박3일)


막내의 주선으로 3남매는 어머니를 모시고 강원도 인제로 출발했다.


모처럼 시간을 쪼개서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효도 한번 하기로 작정하고 떠났다.


아버님을 하늘나라로 보낸 지난해 2008년12월.


어머니를 위로한다는 뜻을 모은 휴가여행.


 



이렇게 3남매와 어머니.


이제는 편히 쉬세요.


 



첫날부터 저녁후 맥주 파티에 이야기 한마당.


지난 이야기에 밤 늦은 줄도 모른다.


아마도 세남매가 한박스는 마셨나 보다.


 



처음 예약은 한집 만이 였지만


 흙집 두채를 빌렸다.


넓게 굴러가면서 자자고....


한밤중2시까지 이야기하다 잠을 청했다.


 



여명이 비치고


냇가에 물소리 바람소리에 저절로 새벽 잠이 깨였다.


 



 



 



 



 



 



주변에 야생화가 만발했다.


곰취꽃.


닭의장풀.


달맞이꽃.


꿀풀


마타하리


이른 밤송이까지....


 



 



 



 



 



 



주변을 돌다 보니 이제사 숙소를 자세히 보게 되었다.


이 모든 숙소가 3람이 만들었다니.... 


주인장과 그 내자와 인부 한사람.


과히 땀의 결실을 느낄수 있엇다.


 



 



 



 



 



 



 



주변산은 어떠한가?


소나무 숲과 침엽수로 가득하다.


주변 잣나무도 많다.


목재가 잣나무일걸 보면 알만하다.


 



 



 



점심은 인근 상점에서 메밀 국수를 사다가


비빔국수를 막내가 준비해서 맛나게 강원도를 느꼈다.


 



 



텃밭에는 감자 옥수수 고추가 한창이다.


감자는 주인이 캐다주고 고추는 셀프로 따다 무한 리필된다.


 



달이 뜨고.....


 



 



 



 



저녁이되고...


이틀날로 고기로 시직했다.


이 날도 맥주는 또 시작되었다.


내일이면 휴가도 끝이다.


 



둘째 아들이 뒤에서 어머니 건강을 기원하는군요.


 



어머님.장모님 건강 하세요.


내년에 또 모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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