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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이박삼일~~ 아쉽당^^ 09.08.06 17:19
최선미 HIT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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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3일.... 이박삼일로 인제관광농원 방문...
올해로 4년째인가요? 5년째인가요?
참 세월 빠릅니다.
인제관광농원으로 휴가다녀오면 한해가 후딱 후딱 가는거 같네요...

우리 식구만 갔으면 삼박사일로 갔을텐데... 일행이 네집이다 보니..
이박삼일로 일정을 잡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웠어요...
어른8, 아이들8, 총 16명이 갔었지요...

허긴 전 해마다 가면 주방장 노릇을 하니라구... 그 좋은 경치를 맘껏 즐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타고난 무수리라 식구들이 즐거워 하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니까요...불만 제로...ㅋㅋ

떠거운 해변으로 왜 가나요? 고생시럽게...
차가운 계곡에 두발 다소곳이 담구고 한손엔 소주잔을 두귀를 열어놓으면 아름다운 새소리에 풀벌레소리... 술도 취하지 않는데 말이죠..헤헤

애들은 수영장에 풀어놓고 계속 먹을것만 만들어 주면 만사 오케이..

좀 쌀쌀하다 싶으면 찜질방 들락날락... 너무 좋아요...
이사 갈까봐..^^

어쨌든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여행후기란도 생기고.. 겸사 겸사 글 남기고 갑니다.

빠르면 올겨울 흰눈내리면 눈썰매 타러 갈꺼구요.. 아니면 일년 열심히 살고 내년 여름 휴가때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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