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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모든 것이 갖춰졌던 곳에서의 휴가~^^ 15.08.02 23:32
이한나 HIT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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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으로 찾아서는 나오지 않는 곳,
나만 알고 싶은 곳, 인제관광농원에서 7월의 끝자락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2박3일을 머물며 온 가족이 정말 편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 한번, 매일 물을 갈아 깨끗함을 유지하신다던 넓은 수영장, 물놀이의 추위를 녹여줄 수 있는 높은 퀄리티의 찜질방, 유쾌했던 바베큐도 기억에 남습니다.

농원답게 농촌체험(?)을 해볼수도 있었는데 고추도 따보고 감자밭에서 제 손으로 직접 감자도 캐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도시촌놈인 저에게는 감자를 캐는 일마저 너무 생소하고 즐겁더라구요ㅎㅎ

감자를 캐고는 밑으로 내려가시는 주인아저씨의 트럭 뒤에 태워달라고 졸라서
타고 내려왔는데 어찌나 웃기고 재미있던지 깔깔거리며 내려왔습니다~

머물던 숙소도 깔끔하고
필요한 부분을 요청하니 바로바로 채워주시고 고쳐주셔서 불편함 하나 없이 잘 놀다 왔어요!

2박3일이 굉장히 짧을거라 생각했는데 인제관광농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오니 아쉬움이 전혀 남지 않는 휴가였습니다. 부족한 것이 없이 모두 갖춰져 있었기 때문이예요! 2박3일을 꽉 채운, 풍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자가 너무 맛있어 팔아본적 없으시다는 주인분들 말씀에도 굳이 한박스 파시라며 사왔는데요(그 한박스 제가 다 캤어요ㅋㅋㅋ) 집에 와서 반찬으로도 해먹고 감자밥도 해먹어봤더니 정말 너무 맛있더라구요~ 잘 사왔다 싶습니다 ㅎㅎ

아~ 다녀온지 얼마 안됐는데 또 가고 싶네요 가깝기만 하면 주말마다 가서 놀고 쉬다 오고 싶은 곳이예요!

할머니부터 저까지 3대가 모두 만족한 최고의 휴양지였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신 주인분들께 감사드려요 더운 여름, 일하느라 힘드실텐데 수고하셔요!! 또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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